[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외환은행과 업무제휴를 맺고 오는 26일부터 외환은행 전지점을 통해 증권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외환은행의 350여개 전영업점에서 증권계좌개설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현대증권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보다 많은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에서 개설하는 증권계좌 역시 일반주식계좌와 마찬가지로 주식 및 채권, ELW 매매가 가능하며, 실시간 증권방송인 '生生 stock라이브'를 비롯해 'SMS 서비스', '이메일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권용욱 e-Business부장은 "이번 외환은행과의 제휴로 대부분의 시중은행에서 증권계좌개설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현대증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이번 외환은행과의 제휴로 기존 국민, 신한, 하나, 대구, 부산, 우리, 기업, 제일, 농협, 시티은행과 우체국을 포함해 총12개의 금융기관에서 증권계좌개설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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