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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프론트라인 인수 "시너지 창출할 것"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25 10:37:22
[프라임경제] BT그룹은 싱가폴의 IT기업 프론트라인 테크놀로지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 BT프론트라인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회사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BT프론트라인은 금융서비스, 운송, 제조 및 통신, 교육, 건강 및 기타 공공 부문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글로벌 기업고객들에게 IT컨설팅, IT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시스템통합(SI)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복합 솔루션 제품 제공과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로 아태지역에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BT프론트라인은 BT의 기존 네트워크 IT 서비스 및 IT솔루션 역량을 강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BT그룹에 새롭게 편입된 BT프론트라인과 함께, BT는 고객 중심의 네트워크 IT솔루션 제공업체로서 변혁(Transformation)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BT는 아태지역 및 세계 170개국에 통합 IT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향상된 역량을 갖추게 됐다.

아태지역에서 BT는 BT라는 이름으로 변함없이 사업을 수행하고, 프론트라인은 BT프론트라인이라는 이름으로 BT와 함께 사업을 한다. 두 개의 브랜드를 함께 사용함으로서 BT프론트라인은 역내에서 프론트라인이 다져온 브랜드의 인지도를 배가하고, 각각의 브랜드가 서로를 견인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앨런 마 BT아태지역사장은 "가속화된 BT의 IT솔루션 분야 진출은 아태지역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 고객들과 세계로 확장해 가는 아태지역 기업과의 관계를 단일 공급자 관계로 격상시켰고 이로써 중국, 인도,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 관리네트워크와 IT서비스에 대한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스티브 팅 BT프론트라인 회장은, "BT는 BT프론트라인의 출범으로 아태지역에서 새로운 메이저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BT는 BT프론트라인 고객들에게 BT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BT프론트라인의 합류로 BT AP는 역내 및 조인트 벤처에서 직접 고용한 종업원을 포함하여, 27,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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