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는 어느 해보다 서울 재개발 일반 분양이 풍년인 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는 4~12월 서울 재개발 일반분양은 총 33곳 5,884가구가 예정돼 작년(동기간) 3,964가구에서 무려 48.4%(1,920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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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닥터아파트> |
작년 11월 30일까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한 재개발 구역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진행이 빠른 구역들은 대부분 이 기간에 신청을 했다.
지역적으로는 용산, 서대문 등 도심권(16곳 4,021가구)과 동대문, 성북 등 강북권(12곳 1,349가구)에 몰려있다.
올해 서울 주요 재개발 분양단지를 추천한다.
◆용산구
△오는 4월 초 이수건설이 용문동 주택재개발을 통해 195가구 중 80㎡ 46가구, 138㎡ 18가구 총 6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는 6월에는 효창3구역 재개발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302가구 중 78~147㎡ 16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동부건설은 용산구 한강로2가에 주상복합아파트 128가구 중 155~241㎡ 31가구를 오는 10월경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신계동 1의 313번지 신계구역 재개발을 통해 699가구 중 79~185㎡ 263가구를 오는 7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뉴타운 내 재개발
△동대문구 답십리동 473의 19번지 답십리12구역을 한신공영이 재개발해 141가구 중 84~146㎡ 51가구를 오는 4월 중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대우건설이 마포구 아현동 630번지 일대 아현3구역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1,532가구 중 413가구가 예정돼 있다.
△흑석뉴타운 내 흑석5구역은 동부건설을 통해 82~145㎡ 663가구 중 일반분양이 오는 9월 예정돼 있다. 분양가구수는 미정이다.
◆1천가구 넘는 대규모 단지
△삼성물산은 성북구 종암동 종암5구역을 재개발해 76~142㎡ 1,025가구 중 330가구를 오는 4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성동구 금호동2가 금호19구역은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 1,057가구 중 37가구만을 11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서대문구 북가좌동 가재울3구역을 재개발한다. 3,304가구 중 676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며, 공급면적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