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국의 한 목장에서 최근 양떼들이 봄을 맞아 'spring(봄)'이란 글자를 연출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현지 인터넷에 따르면 영국 한 목장의 목장주인 데이비드씨는 사료를 미리 글자모양에 맞춰 뿌려둔 후 꼬박 세시간에 걸쳐 양의 무리들로 spring이란 글자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나아가 양의 무리로 글자를 만들고 또 양들이 제자리를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데에는 목양견의 도움이 매우 컸다는게 데이비드씨의 얘기다.
데이비드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10년전부터 매년 봄맞이 행사를 시행해왔으며 DVD로도 제작해 배포해 8만장이 팔려나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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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의 무리가 봄이란 뜻의 영어 단어인 spring을 연출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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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들을 모이게 하거나 양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spring이란 글자를 새기는데 큰 공을 세운 목양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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