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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코리아, 디즈니 라이센스 판권 보유사와 '베트남 총판계약'

에어텍과 협업 통해 '글로벌 진출' 전략 모색…무선 공기청정기 국내 오프라인 유통채널 구축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11.29 15:39:20
[프라임경제] 디자인특화 마케팅 기업 VI KOREA(브이아이코리아, 대표 신윤정)가 무선공기청정기로 베트남에 진출한다.

디자인특화 마케팅 기업 브이아이코리아가 공기청정기 제조업체 에어텍과 베트남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 브이아이코리아



29일 브이아이코리아는 공기청정기 제조업체 에어텍(대표 박선영)과 베트남 총판 계약을 체결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신윤정 대표는 "브이아이코리아는 이번 베트남 총판계약을 시작으로 디즈니 라이센스 판권을 보유한 에어텍과 협업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전략을 세우기로 했다"며 "국내외 백화점 등 대형 매장 진입과 SNS 마케팅등 시장 확장 계획을 통해 추가적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브이아이코리아는 지난 26일부터 문구 전문 기업인 드림오피스를 통해 엘사·울라프 무선 공기청정기 국내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브이아이코리아와 이번 협업을 진행한 에어텍은 소형공기청정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에어텍은 브이아이코리아와 베트남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국내 오프라인 유통채널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선영 에어텍 대표는 "겨울왕국Ⅱ의 흥행에 힘입어 해당 굿즈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정에서나 차 안에서 전원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엘사 무선공기청정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을 신뢰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디자인, 안전성, 기능적인 면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현재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이아이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설립 준비 중인 베트남 법인 및 중국 법인을 통해 내년에도 다양한 해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브아아이코리아 제품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제품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된 포장 디자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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