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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취득…옛 두타 자리에 2호점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면세점 사업자에 '탑솔라' 선정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11.28 16:23:32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069960)이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 신규 특허를 획득하며 강북권에 2호점을 개점한다. 2호점은 서울 동대문에 있는 두타면세점 자리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회의를 열고 현대백화점에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를 발급하기로 의결했다. 단독으로 나선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000점 만점에 892.08점을 받았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획득해 강북권에는 매장을 처음으로 보유하게 된다. 매장 수는 무역센터점에 이어 총 2개다. 

현대백화점이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 신규 특허를 획득했다. ⓒ 현대백화점


앞서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두산은 두타면세점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현재 두타면세점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자산과 유형자산도 양수도하기로 했다. 취득예정일은 내년 2월28일이며 계약 조건은 부동산 임대차 계약이다. 지불액은 연간 100억원이다.

아울러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면세점 사업자로 탑솔라 주식회사를 선정했다.

인천항 출국장면세점 사업자는 인천항만공사가 위원회에 통보한 점수(250점 만점)와 평가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점수(750점 만점)를 합산해 특허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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