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이 '2019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자사가 선정한 시민영웅 23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 S-OIL
에쓰오일은 이날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이웃을 구하기 위해 의로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영웅 23명에게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이 선정한 올해의 시민영웅은 △7월 강남구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여성 매니저를 붙잡고 칼로 협박하는 범인에 맞서 부상을 당한 김영근씨 △편의점 점주를 과도로 위협하는 강도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강도를 제압해 경찰을 도운 성지훈씨 △조난신고를 받고 신속히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선원 7명을 전원 구조한 배기환씨 등 총 23명이다.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숨은 영웅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되어 용기 있는 행동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지난 2008년부터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의인들을 격려 및 지원하기 위해 시민영웅 시상식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