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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19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 개최…"23명 선정"

지난 2008년부터 용감한 시민정신 발휘한 의인 격려 및 지원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11.25 14:01:00

에쓰오일이 '2019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자사가 선정한 시민영웅 23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 S-OIL

[프라임경제] S-OIL(010950, 이하 에쓰오일)은 '2019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자사가 선정한 시민영웅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날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이웃을 구하기 위해 의로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영웅 23명에게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이 선정한 올해의 시민영웅은 △7월 강남구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여성 매니저를 붙잡고 칼로 협박하는 범인에 맞서 부상을 당한 김영근씨 △편의점 점주를 과도로 위협하는 강도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강도를 제압해 경찰을 도운 성지훈씨 △조난신고를 받고 신속히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선원 7명을 전원 구조한 배기환씨 등 총 23명이다.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숨은 영웅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되어 용기 있는 행동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지난 2008년부터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의인들을 격려 및 지원하기 위해 시민영웅 시상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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