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운전자 44% “안전 위해 車용품 구입”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24 09:48:17
[프라임경제]이지컴(www.ezcoms.co.kr, 대표 최명동)이 ‘2008 오토모티브 위크’ 전시회(일산 킨텍스)에서 3월 6일부터 9일까지 차량 보유자 8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전자 중 44.4%가 자동차 구입시 가장 먼저 차량 안전∙편의장치를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안전∙편의장치 다음으로는 네비게이션(33.8%)이 가장 많았고 A/V 시스템(8.8%)과 차량 액세서리(8.7%)가 그 뒤를 이었다. 시중에 안전∙편의 용품으로는 제동력 유지장치인 오토홀드, 전방 및 후방감지기, 도난방지 경보기 등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운전자들은 대부분 자동차용품점(48.1%), 인터넷 쇼핑몰(30.2%), 할인매장(16.0%) 등에서 자동차용품을 구입하고 제품 구매시 절반 이상이 제품의 브랜드(15%)나 가격(12.6%)보다는 실용성 및 기능성(64.9%)을 고려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편, 현재 필요하거나 구매하고 싶은 자동차용품에 대한 주관식 질문에는 대부분이 네비게이션으로 답변하여 네비게이션 시장이 아직까지는 포화상태에 이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제동력 유지장치 오토홀드, 휠&타이어, HID 전조등, 썬루프 등의 답변도 있어 편의장치에 대한 수요도 엿볼 수 있었다. 자동차용품의 적절한 가격 선으로는 10~20만원대(42%)와 10만원 미만(25.1%)이 가장 많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자동차용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