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휴비스 '듀라론' 차세대일류상품 수상

세계일류상품 5개·차세대일류상품 4개 등 총 9개 일류상품 보유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11.22 10:08:02

휴비스 듀라론으로 만든 안전장갑. ⓒ 휴비스

[프라임경제] 휴비스(079980)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일류상품 인증수여식에서 자사의 고성능PE(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 '듀라론(Duraron)'이 차세대일류상품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휴비스는 세계일류상품 5개, 차세대일류상품 4개로 총 9개의 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세계일류상품은 매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발굴, 육성해 기업의 경쟁력은 높이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선정하고 있다. 해당 상품의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인 현재일류상품과 7년 이내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일류상품으로 나뉜다.

이번에 수상한 고성능PE 섬유 듀라론은 슈퍼섬유 중 하나로 내절단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내절단성은 자동차·건설·운송·의료·식품 공정 등 날카로운 작업이 많은 산업현장에서 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갑에 사용되는 필수적인 기능이다.

박성윤 휴비스 R&D센터 소장은 "안전장갑 시장은 산업 발전과 안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수록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듀라론 수상으로 휴비스가 생산하는 슈퍼섬유 3개 제품이 모두 일류상품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세계일류상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휴비스 슈퍼섬유 중 하나인 PPS 섬유는 지난 2013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됐으며 메타 아라미드 섬유는 2018년 차세대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휴비스는 이외에도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LMF(저융점 접착용 섬유)·중공사·위생재용 섬유 등 다수의 세계일류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