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1일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파업의사를 철회함에 따라 금일(24)부터 레미콘 공급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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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건설업계와 레미콘업계 측이 레미콘 가격의 8.7% 인상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파업 이후 공급이 끊겨 공사가 중단됐던 현장은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협상은 애초에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건자회)와 레미콘공업협회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대형건설사 모임인 ‘건우회’와 레미콘업계 모임이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이번 인상률에 대한 최종 협상은 25일 치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25일 최종협상을 앞두고 이번에 건설업계가 “레미콘 가격을 상향조정했으니 분양가 인상도 이뤄져야 한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레미콘을 제외한 기타 건자재 업체들도 인상요구에 나설 것으로 보여 이번 레미콘 파업사태가 건설업계 전체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공사가 중지됐던 일부 현장은 주말에도 레미콘들이 출입하는 모습을 보였고 금일부터는 이천을 비롯한 재개발 공사현장에도 레미콘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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