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울산과 여수에서 어린이 화학 실험 교실 '바스프 키즈랩(BASF Kids’ Lab)'을 개최한다. ⓒ 한국바스프
국내에서는 2003년 울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서울·여수·울산·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려 지금까지 약 1만명의 어린이들에게 과학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바스프 키즈랩은 주요 한국바스프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과 여수에서 울산 여천초등학교 2~5학년 60명, 여수 소호초등학교 4학년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컬러컬러 체인지 실험 △사라지는 물 실험 △참여형 과학 공연 사이언스 매직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들이 일일 교사로 직접 나선다.
유선정 한국바스프 울산 공장장은 "아이들과 바스프 직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학의 꿈을 키워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국내에서 20년 넘게 이어온 바스프 키즈랩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바스프의 책임 의식을 잘 보여주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확산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바스프 키즈랩은 지난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2019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과 지난 8일 수원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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