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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브랜드가치 1위 원년의 해 선언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23 08:48:09
[프라임경제]“올해는 홈플러스 브랜드 가치가 1위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홈플러스는 21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08 컴퍼니 컨퍼런스(Company Conference; 비전 설명회)’를 마련, 올해의 경영목표를 ‘브랜드가치 1위 실현’으로 정하고 ‘브랜드 가치 1위 원년의 해’로 대내외 선언했다.

컴퍼니 컨퍼런스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 한해 비전과 사업 전략을 임직원 모두가 공유하는 기업 비전 설명회로서, 이승한 사장을 필두로 임원에서부터 매장에서 근무하는 사원까지 각 사업장에서 선정된 700여명의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서 치러졌다.

이 자리에서 이승한 사장은 비전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양적 성장, ▲최고의 상품 경쟁력, ▲신유통서비스 강화, ▲사회공헌활동 강화 4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연말까지 10여 개의 점포를 추가 출점하여 2007년 대비 17.7% 늘어난 7조 3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최고의 상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상품 존경의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상품의 평균 30%는 고객이 좋아하는 상품으로 구색을 넓히고 PB와 Only Homeplus 상품 확대, 의류 상품의 혁신적 개선, 유통구조 및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가격 이미지 향상, 고객이 찾기 쉽고 알기 쉬운 상품 전개 등 다섯 가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유통 서비스 강화를 위해 펀드상품, IPTV 등과 같은 신유통 상품 구색을 더욱 확충하고 점포 베이스의 인터넷 쇼핑은 신규 점포 확대를 통해 전국화할 계획이다.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문화교육, 나눔, 환경 경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감으로써 이 분야를 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문화센터를 추가 오픈하여 연내 72개로 구축하는 한편, 나눔바자회와 어린이 나눔가치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다. ‘에너지 절감’과 ‘기후 변화 대응’ 등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 분야에서도 2011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올해 대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사장은 올 한 해도 국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치열한 시장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임직원들에게 끊임없는 변화를 당부했다.

특히 이사장은 “달걀은 남이 깨주면 계란 후라이가 되지만 자신이 스스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된다”며 “이러한 창조와 혁신이 개인의 발전은 물론 기업 비전을 달성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여 홈플러스를 브랜드가치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최고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2007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15% 증가한 6조 2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세계 최초의 감성스토어인 3세대 할인점 잠실점으로 ‘가치점’에 이어 다시 한번 유통문화 혁신을 주도한데 이어, 국내 산업 역사상 8년이라는 최단 기간에 ‘존경 받는 기업 올스타(14위)’에 등극하는 등 임직원들이 일궈낸 우수한 성과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면서 매출성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높은 실적을 거둔 임직원과 점포 및 팀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라는 명성만큼이나 신바람나는 기업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곁들여졌다.

요즘 신세대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최소리의 ‘아리랑 파티’를 비롯하여 핸드폰,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룰렛게임,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되는 한편, 설명회가 실시되는 동안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주는 리프레쉬타임,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게 해주는 두뇌 트레이닝 게임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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