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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 "레볼루션 성공 비결은…"

"세븐나이츠레볼루션 특별한 기대…고퀄리티 그래픽, 원작 영웅들 다시 만나볼 수 있어"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11.21 09:18:02
[프라임경제]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9'에서 총 4종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이고, 유저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50여대의 시연대를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은 '지스타 2019'에서 자사의 신작 4종 모바일게임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레볼루션'의 성공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 넷마블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코스프레&퀴즈쇼'와 신작인 'A3: 스틸얼라이브 진검승부' 이벤트로 많은 유저들과 소통을 나눴다. 뿐만 아니라 13일 개최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4개 수상작을 배출하며 넷마블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국내 N3사(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중 유일하게 지스타에 참가한 넷마블의 백영훈 부사장을 만나 향후 신작과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백 부사장은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된 지스타는 규모를 떠나 대한민국 게임산업에서 상징성을 지닌 게임 축제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는 글로벌 게임사가 메인 스폰서를 맡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 부사장은 "지스타가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글로벌 대표 게임 축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지스타와 함께 넷마블도 글보벌에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4종 모바일게임 선봬…다양한 이벤트로 유저 호응 이끌어

백 부사장은 "이번 지스타에서는 출품작 별로 다채로운 무대 이벤트 및 체험행사를 준비해 많은 유저들이 신작을 경험하고, 지스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각 신작들에서 준비한 이벤트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모바일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는 배틀로얄 콘텐츠의 숨막히는 경쟁과 극한의 생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연에 참가하는 모든 유저에게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을 지겁하는 것은 물론 BJ간 배틀로얄 무대 이벤트 시 승리 팀을 맞히면 경품을 증정했다. 

또 인기 BJ 6명과 24명이 함께 펼치는 '배틀로얄 무대 이벤트'와 BJ 30명을 모집해 개인전·팀전 배틀로얄을 펼치는 'A3 30인 BJ 배틀로얄(부제: 멸망전)' 무대를 선보이며 신작 'A3: 스틀얼라이브'에 대해 알렸다. 

이어 또다른 신작인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에서는 지스타 현장에서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를 체험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하고, 체험 시 2랭크 이상 달성하면 에어팟 2세대, 넷마블프렌즈 상품 등 다양한 경품에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추가 증정했다. 이와 더불어 퀴즈 이벤트와 BJ와 함께하는 1:1 토너먼트 이벤트도 진행됐다. 

그 다음으로 넷마블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레볼루션' 시리즈인 '세븐나이츠레볼루션'를 체험한 모든 유저에게 세인·아일린피규어, 태오 마우스 장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북을 제공했다. 

또 매일 시연존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넷마블 쿠폰북을 증정했다. 무대에서는 '타나토스 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 '세븐나이츠레볼루션' 후드티 등 의 상품을 선물했고, '세븐나이츠레볼루션'의 캐릭터 코스프레 이벤트와 퀴즈쇼 등 다양한 볼거리로 유저들을 즐겁게 했다. 

마지막으로 '제2의 나라'는 스토리 모드 시연에 참여하는 유저에게 경품 응모권과 이벤트 참여권이 동봉된 '한정 바우처'를 지급하고, 스토리 모드 플레이 중 맵에 등장하는 보물상자를 열어 보물이 나올 경우 선물을 제공하는 혜택을 줬다. 

이와 더불어 3인 팀전으로 진행되는 '48인의 하늘섬대난투' 현장에서 선발된 방문객들과 BJ들이 대결을 펼치는 'BJ와의 하늘섬대난투' 이벤트도 마련해 유저들이 '제2의 나라'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백 부사장은 "이번 지스타에서 선보이는 4종의 모바일게임 모두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되는 '세븐나이츠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는 이용자들의 평가와 의견을 청취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좀 더 쾌적한 환경서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돼야

백 부사장은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레볼루션'에 대한 특별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넷마블은 '지스타 2019'에서 4종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이고, 유저들이 신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 250대를 마련해 많은 이들이 찾도록 했다. ⓒ 넷마블


백 부사장은 "'세븐나이츠레볼루션'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라며 "유저들이 직접 세븐나이츠 세계관의 주인공이 돼 직접 세븐나이츠의 영웅으로 변신하거나 부분적으로 무기 변신이 가능해 영웅과 무기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 부장은 "고퀄리티 캐주얼 풍의 그래픽으로 원작의 영웅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원작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백 부장은 넷마블이 '레볼루션' 시리즈를 계속해서 하는 이유와 '레볼루션' 시리즈가 성공하는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기존에 밝혔던 바와 같이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의 의미는 전작의 가치를 뛰어넘어 모바일게임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뛰어난 IP와 넷마블의 개발력이 합쳐진 타이틀인 만큼 높은 완성도와 게임성이 대중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생각한다. 또 넷마블의 퍼블리싱 노하우를 활용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항상 경청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끝으로 백 부사장은 "한국은 중국, 일본, 미국에 이은 세계 4대 게임시장 중 하나로, 지스타가 세계적인 게임전시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좀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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