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하우 투 리브(HOW TO LIVE) 신세경 with 신한카드' (이하 '하우 투 리브')를 오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한다.
'하우 투 리브'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인플루언서와 신한카드가 함께 신한카드 결제 플랫폼 신한페이판(PayFAN) 슬로건 '하우 투 리브(HOW TO LIVE)'에 따라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브이로그(V-log) 영상으로 공유하고 오프라인 팬 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가 '하우 투 리브(HOW TO LIVE) 신세경 with 신한카드'를 오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한다. ⓒ 신한카드
지난 4월 안젤리나 다닐로바 편을 처음 런칭한 이후 이하늬, 장성규, 신세경까지 정상급 연예인들과 함께 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신한카드 측의 설명이다.
이번 '하우 투 리브'를 통해 2년 만에 팬 미팅을 갖는 신세경은 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여줬던 일상 속 진솔한 모습 그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팬 미팅에서 공개되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소액투자 서비스' △원하는 영역과 적립률을 직접 선택하는 신 개념 카드 '신한카드 Deep Making' △신한페이판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전용 요금제 서비스 혜택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신세경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하우 투 리브'는 지난 5일 일반 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전 좌석 매진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소한 일상을 팬들과 나누며 소통하는 신세경의 이미지가 하우 투 리브 (HOW TO LIVE) 시리즈 콘셉트와 꼭 맞아 이번 행사의 주인공으로 모시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