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대폰결제 전문기업 모빌리언스는 21일 열린 제 8기 주주총회에서 현 황창엽 대표이사 외 백종진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해 2인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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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백종진 회장> | ||
이로써 백종진 대표는 코스닥상장사인 한글과 컴퓨터, 모빌리언스, 사이버패스 3개사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이에 따라 모빌리언스는 백종진(49) 대표가 경영관리 및 재무부문을 총괄하게 됐으며, 황창엽(46) 대표는 영업, 마케팅 및 기술부문을 총괄하는 각자 대표로서 법적 권한과 책임을 갖고 경영을 하게 된다.
백종진 신임대표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면서 “각자 대표제를 도입한 것은 각 업무별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황창엽 대표는 “날로 확대되는 전자결제시장에서 거래규모와 수익성 등 모든 측면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한편, 휴대폰결제를 비롯한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합전자결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업계에서는 유선전화, 상품권, 캐시게이트(편의점)결제, 해외신용카드결제 1위인 사이버패스와 휴대폰결제 1위인 모빌리언스의 각자 체제를 통한 향후 행보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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