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황교안 "지소미아 최종파기시 퍼펙트스톰 올 것"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19.11.18 10:53:5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과 감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을 언급하면서 입장을 밝혔다. = 박성현 기자

[프라임경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전날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불출마 선언한 것에 대해 당의 쇄신은 반드시 이뤄져야 할 소명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의서 "자유한국당과 자유민주진영이 나아갈 당 쇄신에 대한 고언이 있었다"면서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과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의 불출마 선언을 언급했다.

이어 "당 쇄신은 국민적 요구다.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과감하게 쇄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당 쇄신 방안에 대해) 숙고하면서 폭넓게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받을 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이를 통해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이끌겠다. (내년 총선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않는다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황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서 지소미아에 대해 "(지소미아의) 최종 파기 시 퍼펙트스톰이 올 것"이라면서 "(미국 정부의) 불신이 공식화되면 중국의 경제 보복 이상의 경제적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위기"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표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