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평일에 타이완 고속 철도를 이용하면 20% 할인된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이페이에서 가오슝까지 단 90분 만에 돌파하는 고속 철도가 해외 관광객과 자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고속철도 이용자 수가 총 209만5,210명으로 집계됐다.
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타이완 관광청은 지난 1일부터 비즈니스석 가격을 20% 인하했고, 오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일인 월~목요일(국가 공휴일, 연속적인 공휴일 하루 전 및 특정 선포일 제외) 티켓 가격을 2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비즈니스석
비즈니스석 가격인하로 인한 20%요금 할인과 함께 평일 2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합계 약 36%) 이에 따라 '타이베이-주어잉' 노선의 비즈니스석 요금은 1,560달러로 기존의 2,440달러보다 88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이용 시 음료와 신문, 잡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 일반석
평일할인 혜택을 받아 20% 인하된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이에 따라 '타이베이-주어잉' 노선의 요금은 1,190달러로 기존의 1,490달러보다 300달러 저렴하다.
◆ 자유석 (제 9,10,11,12 열, 340좌석에 한하여 자유 좌석)
10% 요금 인하와 평일 20% 인하 혜택이 동시에 주어진다. (합계 약 28%) 이에 따라 '타이베이-주어잉' 노선의 요금은 1,070달러로 기존의 1,385달러보다 315달러 저렴할 뿐 아니라, 10% 인하 시 가격인 1,340달러보다 270달러 저렴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유석은 편도와 왕복 모두 당일에 한하여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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