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나라당이 공천심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과반 의석 전망이 시간이 지날 수록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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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에서 배제된 친박계 인사들의 탈당과 연대구성 등 변수로 인해 한나라당 의석수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지지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층의 75.4%가 과반이상 확보전망을 했으며, 통합민주당(51.4%), 민주노동당(50.2%) 등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지지층의 과반이상 확보전망이 여전히 높긴 하지만, 역시 지난조사 대비 5.1%p 하락했으며, 개헌선 이상을 전망하는 의견도 2.6%p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77.4%)에서 과반이상 의석 확보전망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부산/경남(68%), 대구/경북(63.2%) 순으로 조사됐고, 반면 과반이 어려울 것으로 보는 의견은 대전/충청 응답자가 63.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과반이상 확보전망은 30대가 68.1%로 가장 높았고, 그중 38.3%는 개헌선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조사는 3월 18~19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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