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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현대백화점면세점과 업무협약…현대百, 시내 면세점 추가 운영

직원 고용안정 · 매장 임대 · 자산 양수도 상호 협력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11.12 17:37:27
[프라임경제] 두산(000150)은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두타면세점 매장 임대, 직원 고용안정, 자산 양수도 등 상호 협력 방안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산은 두타면세점 매장을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에 참여할 예정인 현대백화점면세점에 임대하기로 했다.

또한, 두산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두타면세점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현재 두타면세점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자산과 유형자산도 양수도하기로 했다.

양사는 본 협약에 따라 향후 신규 특허 심사 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협약 이행에 대해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날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두산 면세사업 부문 중 부동산 및 유형자산의 일부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금은 619억원으로, 이는 최근 자산총액 대비 42.68% 규모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두타면세점 인수와 관련해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장 취득 및 운영"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취득은 조건부 사항으로 향후 시내면세점 운영 특허신청 결과에 따라 취득여부가 변동될 수 있다.

한편, 두산은 지난 10월29일,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의 어려움을 이유로 두타면세점 특허권 반납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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