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엠텔의 그래픽 소프트웨어가 퀄컴을 통한 CDMA 시장뿐만 아니라 GSM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네오엠텔은 최근 미디어텍의 신제품에 자사의 GUI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출시되었다고 20일 밝혔다.
네오엠텔의 GUI 소프트웨어는 지난해 7월 글로벌 GSM 칩셋업체 미디어텍에 채택된 이후 칩셋과의 통합 개발 작업 후 미디어텍의 신제품에 탑재되어 금번에 출시됨으로써 GSM 휴대폰 시장에서 최초로 상용화 된다.
네오엠텔 김윤수 대표는 “자사의 글로벌 원천기술이 퀄컴을 통해 전세계 CDMA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던 것처럼 이번 공급계약은 미디어텍을 통한 GSM 시장에 첫 진출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면서 “향후 텍사스인스투르먼트(TI) 등 주요 GSM 칩셋 제조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시장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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