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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선보여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3.20 16:03:59
[프라임경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0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 2008’를 비롯해 ‘SQL 서버 2008’, ‘비주얼 스튜디오 2008’을 동시에 선보였다.

‘윈도우 서버 2008’은 2003 버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서버 운영체제로 전세계 IT 담당자들의 끊임 없는 관심을 받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 빌 힐프(Bill Hilf) 윈도우 서버 총괄임원은 “이번 신제품들은 역동적인 IT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IT 담당자, 개발자 분들을 위한 솔루션이다“며, “기존 IT 자산을 보호하고 비용을 줄이는 한편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2008’의 가장 큰 특징은 차세대 서버 가상화 기술인 ‘하이퍼-V’가 아예 운영체제에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윈도우 뿐만 아니라 리눅스 등 여러 개의 운영체제를 하나의 서버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다.

이날 함께 발표된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SQL 서버 2008’은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고, 관리가 편리한 종합적인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해, 사용자는 필요로 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짧은 시간에 적은 비용으로 만들어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개발 지원 툴인 ‘비주얼 스튜디오 2008’은 개발자의 데이터 처리 방식을 대폭 단순화하여 생산성을 높여준다. 이 제품은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수명 주기 전체에 걸쳐 효율적으로 공동 작업할 수 있게 하며,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서버 2008, 오피스 2007 및 인터넷에서 개발자들이 일관되고, 보안성이 뛰어난 경쟁력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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