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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시그니처 홍보 위해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과 파트너십

대표적 아트스쿨로 다양한 인재 배출…영감 불어넣을 기회될 것으로 기대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9.11.11 11:42:08

[프라임경제] 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영국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나온 유명 예술가들과 LG전자 영국법인 관계자들이 LG시그니처 캠페인 슬로건 '기술에 영감을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에서 자리를 함께 한 모습. ⓒ LG전자



센트럴 세인트 마틴은 영국의 대표적인 아트스쿨이다. 스포츠웨어의 정의를 바꾼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와 본인의 레이블을 대대적으로 성공시킨 디자이너 폴 스미스 등이 이 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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