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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민들레영토 로즈티’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20 14:07:23
[프라임경제]티전문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문점에서 차잎 형태로 즐기던 ‘로즈티’가 페트병에 담겨져 쉽게 마실 수 있게 됐다.

건강전문기업 ㈜이롬(www.erom.co.kr 대표 남궁 현)과 감성문화공간 민들레영토(www.minto.co.kr 대표 지승룡)가 손을 잡고 ‘민들레영토 이슬차’와 ‘민들레영토 커피차’를 선보인데 이어 ‘민들레영토 로즈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롬은 지난 1년간 차음료의 주요 트렌드 리더인 여대생, 여직장인을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해 현재 대중화된 곡물음료, 생수, 커피 외에 새로운 맛과 새로운 소재의 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상품군으로 ‘로즈티’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품의 맛을 잡기 위해 백여 번의 맛 테스트를 거쳤고, 최종제품을 여대생들에게 평가 받았을 때 70% 가량이 구매의향을 보이며,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민들레영토 로즈티’는 핑크로즈버드와 장미열매인 로즈힙, 히비스커스가 잘 어우러진 향긋한 차음료로, 장미의 향기를 은은하게 느끼면서 물처럼 순하게 마실 수 있다.

장미꽃잎에는 다른 물질에 비해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인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장미는 세포 재생력이 뛰어나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 저항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장미의 향은 콩팥을 강하게 해주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두통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의 용기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여성고객의 감성적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로맨틱한 장미를 주 소재로 아름다운 장미꽃의 운치와 향긋한 장미의 맛을 눈으로 먼저 느낄 수 있도록 페트병에 접목시켰다.

㈜이롬 김윤경 마케팅 팀장은 “은은한 장미향을 전해주는 ‘민들레영토 로즈티’는 색과 향이 아름다운 트렌디한 차음료로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여성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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