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V4'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V4'는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자율 경제 시스템 △언리얼 엔진 4로 구현한 '6개 테마의 오픈 필드' △독립적인 전투 구조로 설계된 '6개 클래스' 등을 갖춘 신규 지식재산권 기반 신작이다.
특히 'V4'는 넷게임즈 개발진으 MMORPG 제작 노하우에 HIT(히트), 오버히트 등 전작을 통해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한 모바일게임으로, 이용자가 게임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목표를 각자의 방식으로 실현하길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성욱 넥슨 IP4그룹 그룹장은 "지난 2년간 MMORPG 본연의 재미를 깊게 파고들어 V4만의 가치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PC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콘텐츠를 탑재한 V4를 통해 MMORPG 이용자 경험의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V4는 7일 0시부터 정식 서비스에 도입했으며, 이용자는 국내 양대 마켓에서 V4 게임 클라이언트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서버는 총 5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