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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휴대폰 보험 업그레이드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20 09:42:34
[프라임경제] LG텔레콤이 '기분좋은 휴대폰 보험'을 확대 개편하여 2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납입보험료에 따라 보상한도와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부분적인 파손에도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

기존의 휴대폰 보험은 월 보험료 2,980원을 내면 휴대폰을 분실 또는 도난 당하거나 화재/침수로 인해 완전파손 됐을 때 최대 37만 5,000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었다.

이번에 개편된 '기분좋은 휴대폰 보헌'은 보험료에 따라 보상한도를 다양화 해 월 보험료 2,900원/3,200원/3,500원에 따른 보상한도를 각각 32만원/40만원/48만원으로 구성, 고객이 구입한 휴대폰의 출고가격에 적합한 보험료를 선택할 수 있게 했고 보상범위 역시 부분적인 파손경우까지 확대해 최대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 및 보상절차 또한 간소화되었다. 기존에는 휴대폰 분실 시 경찰서나 지구대에서 분실접수증을 발급받아 접수해야지만 보상이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분실 접수증 필요 없이 통상적인 발신/착신 금지, 일시정지 요청 등의 분실신고만으로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휴대폰 보험 가입을 원할 경우, 신규 가입 또는 기기변경 후 30일 이내에 휴대폰 보험센터(1544-1110)와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보험 가입기간은 1년이며 1년 만기 시 SMS를 통해 고객이 동의할 경우 최장 2년까지 연장된다.

LG텔레콤 CRM담당 원종규 상무는 "최근 50만원 대 이상의 고가휴대폰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보상한도를 확대해 휴대폰 분실•파손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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