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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메드 "하지정맥류 의료기기 '베니스타' 치료 성공"

기존 고주파 열치료술 한계 개선 기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11.06 10:03:07
[프라임경제] 스타메드(대표 신경훈)는 자사의 하지정맥류 의료기기인 베니스타(VENISTAR)가 참하지외과에서 환자치료에 사용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병원에서 도입해 국내 하지정맥류 환자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스타메드의 베니스타(VENISTAR)가 하지정맥류 치료 의료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 스타메드


대부분의 환자들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에 하지정맥류를 질환이 아닌 미용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정맥류를 방치하면 경련통, 피로감이 있고 심할 경우 심부정맥, 혈전증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으로 최근 비열(non-thermal ablation) 치료가 트렌드가 되고 있지만, 베니스타는 기존의 전통적인 고주파 열치료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고주파 열치료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참하지외과가 최근 스타메드의 차세대 고주파 열치료 의료기기인 베니스타(VENISTAR)를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다. 

베니스타는 원인이 되는 정맥을 찾아 정맥 내부에 고주파를 발행하는 카테터를 삽입, 고주파 에너지를 정맥 벽에 직접 전달해 열을 발생시켜 정맥이 수축하고 폐쇄되면서 치료하는 의료기기이다.

박인수 참하지외과 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하지정맥류 치료 기기들을 도입해 사용해왔는데 최근 사용된 베니스타는 기존 고주파 열치료 방식에서 한 단계 진일보해 인터널 쿨링 시스템으로 기존 고주파 열치료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나 멍 같은 불편도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신경훈 스타메드 대표는 "새롭게 선보인 하지정맥류 차세대 고주파 열치료 의료기기인 베니스타가 참하지외과를 비롯해 다양한 병원에서 성공적인 치료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베니스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어 하지정맥류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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