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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부산서 언리얼 엔진 생태계 선봬

'지스타 2019' 부스 운영 계획 발표…언리얼 엔진 주요 기술 전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11.05 13:54:16
[프라임경제] 에픽게임즈가 '지스타 2019'에서 언리얼 엔진 개발 생태계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은 이날 '지스타 2019' 부스 참여 발표와 함께 부스 조감도 및 부스 운영 상세 방안을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부스에서는 게임부터 다양한 일반 산업에 이르기까지 언리얼 엔진이라는 하나의 에코 시스템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창작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먼저 게임 개발에 사용되는 언리얼 엔진 주요 최신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언리얼 엔진의 비주얼 스크립팅 시스템인 '블루프린트'로 코딩 한 줄 없이도 게임을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출시할 수 있는데, 이를 샘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영화와 같은 퀄리티의 대규모 파괴 장면을 아티스트가 마음껏 연출해낼 수 있게 해주는 고성능 피직스 및 디스트럭션 시스템인 '카오스'도 직접 확인 가능하다. 

또 언리얼 엔진 차세대 비주얼 이펙트 툴인 '나이아가라'의 다양한 이펙트 샘플도 살펴볼 수 있고 , 파티클 시뮬레이션, 렌더링 그리고 퍼포먼스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전례없는 기능을 제공해 프로젝트 전반에 놀라운 디테일을 더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비주얼 이펙트를 제작할 수 있다. 

아울러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엔진 에디터 내에서 직접 조작해 쉽게 사실적인 환경을  실시간으로 구현해 볼 수 있다.

이어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영화, 자동차, 건축 등 일반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언리얼 엔진 기술도 선보이고, 일반 산업에서 매우 유용한 언리얼 엔진 '픽셀 스트리밍' 기술도 공개한다. 

그밖에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개발된 파트너사들의 다양한 게임들을 확인하고 직접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는 "장차 개발자가 될 꿈나무들부터 게임 개발자, 그리고 일반산업분야에서 언리얼을 통해 혁신적인 개발 파이프라인을 적용하고자 하는 분들까지 더욱 많은 이들에게 에픽게임즈의 창작툴들과 개발 생태계를 알리고 싶어 B2C관에 부스를 마련하게 됐다"며 "에픽게임즈는 앞으로도 새로운 것을 창작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환경을 만들도록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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