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북 포항과 강원도 삼척간 165.8㎞ 구간 철도공사가 63년만에 착공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현장에서 1개 공구의 기공식을 갖고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와 낙후지역 개발 촉진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300억원을 투입, 제1공구인 포항시 연일읍 자명리에서 흥해읍 성곡리 애도원 7.4㎞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금년 하반기 중에 추가적으로 포항과 영덕 구간을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척까지의 나머지 공구는 실시설계 완료 후 관계기관과 실시계획을 협의 중에 있고,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며 포항~삼척 철도건설 구간에는 총 19개역(신설 18, 개량 1)이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 2조9,495억원이 소요되는 공사로 오는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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