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중공업지주 "오일뱅크 매각대금 1조4000억 받는다"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11.04 15:21:07

[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지주(267250)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로부터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대금 1조4000억원이 들어온다고 4일 밝혔다.

아람코는 △중국 △독일 △파키스탄 △브라질로부터 기업결합신고 승인을 받아 오는 12월 중순 현대오일뱅크 지분 17%를 취득한다.

앞서 현대중공업지주와 아람코는 지난 4월15일에 투자계약서를 체결했다. 이후 아람코는 각국 반독점기관에 기업결합신고를 하고 승인을 기다려온 바 있다.

이로써 아람코는 현대오일뱅크의 2대 주주가 됐으며 현대중공업지주의 지분율은 74.1%가 됐다.

아람코는 현대오일뱅크의 업계 최고 고도화율(40.6%)과 업계 1위 수익성 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지주 관계자는 "매각 대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