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치가 던지는 위험'은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시대에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정치적 위험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기업 △조직 △개인들이 포퓰리즘 광풍에서 살아남는 지혜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들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과 에이미 제가트 스탠퍼드 교수는 경영 환경의 새로운 위험 요소로 '정치적 위험'을 지목했다.
이들은 기업 CEO와 담당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내부 직원 △고객 △협력사 등 다양한 이들의 정치적 행동으로 비즈니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또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정치적 위험을 어떻게 대비하고 관리하는지 소개했다. 21세기북스에서 펴냈고, 가격은 1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