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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실업축구연맹은 이날 오후 이용섭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용섭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 후보는 평소 생활체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을 뿐 아니라, 이번 선거운동 기간에도 체육공간 확보 및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어 “이 후보는 중앙부처 요직인 행정자치부 장관과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하며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고, 앞으로도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전남실업축구연맹은 2백여개 팀과 1만여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3~4회 정기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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