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짐카나 대회 입상자들. ⓒ ASA
[프라임경제]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호남 모터스포츠 발전협의회가 주최한 2019 광주 짐카나 레이싱 대회가 성료됐다.
지난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모터스포츠 기초 종목 활성화 및 일반인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짐카나 대회가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그린카진흥원, ㈜ASA가 후원하고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공인한 이번 대회는 100여명의 참가자들과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
이번 짐카나 레이싱 대회는 광주광역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짐카나 대회에 참가한 드라이버들이 복잡하게 엉킨 코스를 주행하고 있다. ⓒ ASA
짐카나는 드라이버들이 자동차를 동시에 몰고 복잡하게 엉킨 코스를 드라이브 기술을 이용해 도는 경기다. 한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 광주시는 내년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개회사에서 "광주는 상업과 레저를 같이 하고자 한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성대하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손경종 광주시 전략사업국장은 "자동차와 문화를 같이 연계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대회"라며 "내년에는 그린카전시회와 연계해서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관계자는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성대하게 막을 내릴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더욱 멋진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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