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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방지 프로그램으로 개인정보 보호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19 13:21:32
[프라임경제]후이즈(whois.co.kr, 대표 이청종)가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등을 갈취하는 행위인 피싱 및 파밍 방지를 위한 ‘후이즈 피싱방지 서비스(sc.whois.co.kr)’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후이즈는 정보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포럼(softforum.com)과 업무협약을 맺고 일반 인터넷이용자 와 기업 등 서비스제공자에게 최신의 지능화된 피싱 공격까지 차단 가능한 안티피싱 전용 보안솔루션 ‘피싱프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피싱프로’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안전한 사이트는 인터넷주소창이 녹색으로, 위험한 사이트는 적색으로 나타나 사용자가 한눈에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피싱데이타베이스(블랙리스트)에 의한 차단 방식 이외에 정상적이고 안전한 사이트임을 검증해주는 화이트리스트가 함께 표시되는 것으로 현재 우리은행, 농협, 신한카드, 병무청 등 약 1000여개의 기업이 화이트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다.

피싱방지 서비스의 이용으로 일반 인터넷이용자들은 ‘피싱프로’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고자 하는 사이트로 정확하고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나 유명기업으로 위장한 웹사이트로의 접속을 막아주고, 이메일을 통해 위장 홈페이지에 접속하도록 하여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불법적으로 도용하는 피싱 사기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공공기관 및 기업 등 서비스제공자들은 가짜 사이트의 출현으로 인한 신뢰도 하락과 이로써 발생하는 직간접적 손실비용 등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금전거래 등이 이루어지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자신의 사이트로 오인되는 사이트로의 고객 유입을 차단하는 등 고객 정보를 능동적으로 보호 할 수 있고, 사이트의 안전도 및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는 토탈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후이즈 피싱방지 서비스 총괄담당자는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안에 대한 개인의 각성과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어날 수 있는 개인·금융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피싱방지 프로그램을 설치해 적극적으로 보호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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