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첫날 스마일카드 할인 제공

11월1일 하루 동안 스마일카드 3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청구할인

[프라임경제]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G마켓·옥션·G9에서 오는 11월1일부터 시작하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첫 날에 스마일카드와 연계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가 11월1일부터 시작되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스마일카드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이베이코리아

스마일카드는 이베이코리아가 2018년 6월 현대카드와 손잡고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로, G마켓·옥션·G9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실적이나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온·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시 사용 금액의 최대 2%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할 수 있으며 △이베이코리아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익일·묶음배송 '스마일배송' 등 대표 서비스와 함께 이용 시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가 시작하는 11월1일 단 하루, 스마일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빅스마일데이 티저 기간인 31일까지 스마일카드로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연회비를 결제하면 스마일캐시 3000원을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이정엽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스마일카드는 G마켓·옥션·G9 쇼핑에 특화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발급 회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 빅스마일데이 기간에는 혜택이 더 커지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빅스마일데이는 △LG전자, 밀레, 다이슨 등 디지털·가전 △휠라, 아디다스, 록시땅, 아모레퍼시픽 등 패션·뷰티 △레고, 하기스 등 유아용품에 이르기까지 빅브랜드 인기템들을 초저가에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