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이번 이벤트는 통상 명절과 특정 기념일에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고객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호명 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장시간 운전으로 잠깐의 휴식을 통해 안전 운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동시에 차별화 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주유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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