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웹젠(069080,대표 김태영)이 '무인PC방' 사업과 '클린서비스' 상품을 확대하면서 '스마트PC방'을 지향하는 PC방 지원사업을 넓혔다고 29일 밝혔다.
웹젠은 지난 10일부터 PC방케어 종합상품인 '웹젠 클린서비스 시즌2'를 출시하고, 그동안 시범운영해 온 '무인PC방' 시범사업을 재정비한 후 29일부터 정식 회원 모집을 시작했다.
웹젠의 '무인PC방'은 중앙관제소의 관리자가 원격으로 각종 기기 및 시스템을 활용해 미성년자 출입검수, 고객응대를 일부 대신하는 '매장관제 솔루션'으로 올해 초부터 소수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운녕해 안정성을 검토했다.
이후 시범운영기간 중 확인한 점검사항을 보완해 가입PC방 추가 모집에 나섰다. 무인PC방 가맹업체에 '데일리 무인관제 리포트'를 제공하고, 카카오채널을 이용한 시스템 관리일정 안내 기능도 추가하는 등 신뢰성과 서비스 편의를 높였다.
특히 PC방 가맹주의 문의 및 요청에 신속히 나설 수 있도록 총판관리 지역을 전국 7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지역별 상담센터도 마련했다.
아울러 '무인PC방' 사업의 확대를 위해 올 연말까지 조기 가입한 PC방에는 구축비용 할인 등 추가 혜택 이벤트도 적용한다.
웹젠 관계자는 "'무인PC방'과 '클린서비스'를 시작으로 PC방 유지·관리 및 운영을 위한 여러 상품과 솔루션을 준비해 명실상부한 '스마트PC방'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확대해 갈 계획"이라며 "웹젠PC방 가입회원들에게 PC방 관련 일체의 상품과 여행 서비스까지 상시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복지몰'을 준비해 앞으로 회원 혜택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