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215000, 대표이사 박기원)이 3분기 잠정실적 매출은 656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27.8%, 14% 증가했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0%, 영업이익은 35.7% 성장한 경영실적을 기록해 지난 2018년 3분기 이후부터 5분기 연속으로 전년도기 대비 매출액 증가세를 유지했다.
또 직전분기 대비 매출액도 2018년 2분기 이후 6분기 연속 늘어나며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골프존 관계자는 "3분기 경영 실적 호조는 '골프존파크' 가맹점 확대와 온라인 대전 서비스인 '배틀존'이 업데이트 되는 등 신규 콘텐츠를 통한 라운드 수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파악된다"며 "특히 3분기 라운드 수의 경우 직전분기 대비 11.2%, 전년 동기간 대비 8.1%로 큰 폭으로 성장했고, 여기에 미국과 베트남 등 해외법인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내골프연습장 등 골프존의 신사업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골프존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GDR 아카데미'는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도 선정된 최첨단 GDR 시스템으로, 골퍼의 스윙 특성을 분석하는 'G발란스' 시스템 도입 및 우수한 레슨 코치와 쾌적한 실내 환경 등으로 실내골프연습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프존은 지난 9월 말 기준 전국 60개의 GDR 아카데미 직영점을 운영중이며 올해 말까지 전국 80개 매장을 출점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문제해 골프존 기획실 최고재무책임자는 "골프존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골퍼 개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레슨 솔루션을 제공해 이용자는 물론 매장 경영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