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합민주당은 18일 밤 1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초경합지역 16명과 전략 지역에 대한 공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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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공천의 현역교체율은 20%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 | ||
우상호 대변인은 18일 밤 브리핑을 통해 “서울 종로에 손학규 대표, 동작을에 정동영 전 후보를 전략지역 후보자로 선정했고 지난 3월 12일 공심위가 일반심사를 거쳐서 선정했던 후보자 중 보류되었던 전남 구례곡성담양에 김효석 후보자를 공천으로 확정했다”며 ‘거물급’에 대한 전략공천 확정 사실을 밝혔다.
우 대변인은 이어 “△서울 강동갑 송기정, △경기 안산단원구을 제종길, △성남중원구 조성준, △성남수정구 김태년, △고양덕양갑 한평석, △인천 남구을 박규홍, △인천 중구동구웅진구 한광원, △전북 김제완주 최규성, △전주완산구을 장세환, △충북 보은옥천영동 김서용, △충남 천안을 박완주, △광주 서구을 김영진, △광주 북구을 김재균 등 이상 13인을 추가로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현재까지 민주당이 공천 확정한 144곳 가운데 현역의원 교체율은 15.2% 수준. 전략공천이 예상되는 초경합 지역이 8곳 가량 남아 있지만 이에 대한 공천이 마무리 된다 하더라도 현역의원 물갈이 비율은 20%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
40%에 육박하는 한나라당 현역교체율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 같다. 민주당의 공천 결과가 처음 발표 됐을 때의 ‘혁명적 수준’이란 기대치가 무색할 정도다.
한편, 민주당은 여론조사 중인 8곳에 대해 19일 중 공천자를 확정할 계획이고, 현재 접수 중인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집계 등에 대해서도 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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