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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U-CITY' 본격 돌입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3.18 17:27:33

[프라임경제] 한국토지공사가 유비쿼터스 기반의 ‘U-CITY’ 구축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토공은 세종시 ‘U-City’ 구축사업을 위한 U-세종 건설을 위한 1단계 실시설계용역을 이 달 착수하는 한편 김포 한강신도시, 화성 동탄, 용인 흥덕 등에서도 ‘U-City’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였다.

세종시의 이번 실시설계용역은 총 사업면적 약 73.14㎢(2,212만평)중 사업일정계획에 따라 우선사업시행구간(1단계, 21.12㎢)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내년 상반기 행복도시 1,2생활권을 중심으로 착수되는 공공정보 상황실, 정보통신인프라, 등이 'U-City' 서비스 구축의 밑그림이 된다.

토공은 세종시에 최고의 유비쿼터스기술과 공간-미디어 융ㆍ복합기술을 적용하고 테마별 U-미디어거리를 랜드마크로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화성동탄 'U-City' 2차 구축 사업도 본격화된다. 토공은 'U-City' 정보센터와 연계되는 교통, 미디어, 안전, 환경 등 4개 분야의 서비스를 금년 8월까지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며, 동탄 전지역에 광FTTH 구축 및 정보통신특등급아파트 구내설비를 적용 유도함으로써 향후 변화될 정보통신환경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국토지공사는 김포한강신도시를 ‘함께 살고 싶은 U-City’로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G-Zone” (김포 : Gimpo의 G, 친환경 : Green의 G, 영역 : Zone의 합성어)은 김포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유비쿼터스 기반의 고품격 관광브랜드로 부각시킨다는 것이다.

높은 생태가치를 가진 김포시 특성을 이용하여 질 높은 관찰 및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U-에코센터, U-아트지구, U-수로 서비스, U-자전거서비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공사는 작년 11월 ‘김포한강신도시 U-City구축설계용역’ 을 착수하였으며 2012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U-City' 기반시설을 구축하며 민간사업자는 이를 토대로 자체판단에 따라 'U-City'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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