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조민기가 MBC 50부작 특별기획 드라마 ‘에덴의 동쪽’ (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의 첫 촬영을 마치고 배우로서의 새로운 데뷔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조민기는 첫 촬영을 마치고 “첫 촬영은 태초에 에덴 동산에 던져진 인간이 느꼈던 두려움과 떨림만큼이나 조심스러웠지만, 촬영 내내 연기에 대한 희망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온 기분이었다. 비록 야망의 화신으로 불타오르겠지만 내 연기를 보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을 받고 싶다. 그 사랑이 배우 조민기의 인생에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된다.”며 흥분된 촬영 소감을 밝혔다.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야망을 가진 남성상을 보여준 조민기는 '에덴의 동쪽'에서는 야망의 화신 신태환 역을 맡아 지적인 남성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MBC ‘이산’ 후속으로 6월 방송 예정인 '에덴의 동쪽'은 총 50부작의 시대극으로 한날 한시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에 관한 이야기로 조민기는 탤런트 송승헌의 원수로 대립 관계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