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이 노사가 경영의 한 축으로 책임을 같이 하고, 회사는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을 만들어 낸다는 '노사상생의 정신'을 공유하기로 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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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합의안에 대하여 17~18일, 양일간에 걸쳐 이루어진 찬반투표에 노조원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 ||
특히, ㈜코오롱 노조는 지난 3월 1일 화재가 발생한 (주)코오롱 기능소재부문 김천공장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협상문안에 삽입하고, 노조위원장과 공장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한마음 봉사단이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등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였다.
이미 화재 직후, 노조원들과 함께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던 김홍열 노조위원장은 “구미, 김천 가릴 것 없이 모두 한 가족, 집에 불이 났는데 뛰어가는 것은 당연하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정상화를 하는 것이 노조원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에게도 이익”이라며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러한 코오롱 구미공장의 변화는 지난해 4월, ㈜코오롱 창립 50주년 행사에서‘항구적 무파업’등을 담은 ‘노사상생동행선언’에서 시작되어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성장에 최선을 다하자는 분위기가 정착되었으며, 향후 안정적 노사관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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