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시작, 세계를 향한 문을 열면서”의 저자 ‘강안나’ 변호사와 그녀의 가족들이 들려주는 인생의 가치, 그리고, 남들과 다르게 살아가는 용기를 조명하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안정적인 환경을 버리고, 남태평양의 피지로 훌쩍 떠나게 된 아빠, 연이어 겪게 되는 낯선 환경과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 가족이 겪는 이야기들, 그 과정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이끌어가는 마음을 책을 통해서 읽고 있다 보면, 어느덧 그들의 이야기는 꿈을 잊고 살아가는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치와 성공을 하나씩 그려 가면서, ‘친환경 리조트 개발사업’이라는 막연하고 거창했던 꿈을 현실로 이끌어 낸 이 엉뚱한 가족들의 도전기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줄 뿐 아니라, 우리가 잊고 있던 ‘도전’과 ‘꿈’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2001년 아이비리그 대학 역사상 최초로 동양인 총학생회장을 지낸 강일석과 와튼 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하고 로스쿨에 재학중인 두 남매의 감동어린 도전스토리로, “시작, 세계를 향한 문을 열면서”를 펴낸 바 있는 강안나 변호사 가족의 글로벌 개척 스토리다. 이전 책이 자전에세이 방식이라면 이 책은 과거 가족의 역사에서 현재까지 그려낸 역사서사식 교육용 엔솔로지다. 지속가능한 개발은 환경보존, 사회공헌 등을 통해 건강한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개념.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개인의 사례는 거의 없다. 이들 가족은 세계 표본이 된 역사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삶의 선택을 할 때 나만의 단기적 기쁨이 아닌 후세에도 번영을 누릴 수 있는 선택, 인류의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는 선택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개인적 샘플로써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은 한국 땅을 너머 세계 무대로 진출하여 산다는 것, 개인의 삶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이들에게 이같은 삶에 대한 흥미를 주고 관심을 갖도록 촉발하고자 하는 의지와 마음을 담았다.
|저자 소개|
지은이 강안나
서울 출생. 현 미국 뉴욕주 변호사, 리조트 디벨로퍼.
여의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비리그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보스턴칼리지 로스쿨 졸업, Juris Doctor. 대한민국 재무부 국제금융과, UN New York Headquarters, Children's Legal Service, 보스턴 아동 청소년 법원, 김&장 로펌, McElroy, Deutsch&Mulvaney Law Firm에서 일한 바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시작-세계를 향한 문을 열면서』가 있다.
강니나
서울 출생. 현재 피지섬의 바누아레부 오가닉 골프 건강 리조트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리조트 디벨로퍼로 일하고 있다. 피지 인터네셔널스쿨 졸업 후 보스턴대학 졸업, 미 아이비리그 코넬대학 호텔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세계 최고급 호텔인 Four Seasons Hotel에 재직했으며, 대학원 졸업 후 힐튼 호텔 그룹에서 디렉터로 일한 바 있다.
강영나
서울 출생. 현재 피지섬의 바누아레부 오가닉 골프 건강 리조트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리조트 디벨로퍼로 일하고 있다. 뉴욕 포레스트힐스 고등학교 졸업 후 뉴욕대학교 졸업,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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