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039490, 대표이사 이현)이 키움히어로즈의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진출 기념 '키움증권과 우승 가자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키움증권이 키움히어로즈의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키움증권과 우승 가자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있는 키움히어로즈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넘어 22일부터 시작하는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키움증권과 우승 가자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5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키움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우승 시 순금 10돈(37.5g)으로 주문 제작된 황금 야구공을 총 10명에게 증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키움히어로즈 2019 프로야구 정규 시즌 첫 경기였던 지난 3월23일부터 이벤트가 종료하는 오는 30일까지 한 번이라도 주식 거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키움히어로즈 야구모자 1000개도 증정한다.
이밖에도 이벤트 기간 중 처음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에 한해 주식 거래 시 최대 현금 4만원을 전원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