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이 해외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6개월간 6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처음으로 개설하거나 2018년 10월1일 이후 해외선물옵션 거래가 없던 휴면고객이 신청 시 해외선물옵션 거래수수료를 60%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이벤트 기간 내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개설하거나 2018년 10월1일 이후 동사에서 해외선물옵션 거래가 없던 휴면고객이 신청 시 해외선물옵션 거래수수료를 60% 할인 받을 수 있다.
△USD △EUR △HKD로 결제되는 상품에 대해 각각 편도 △3USD △3EUR △30HKD 수수료만 내면 된다. 수수료할인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13일까지며, 신청 직후 6개월간 유효하다.
최광순 이베스트투자증권 Global 영업본부 본부장은 "해외선물옵션 거래고객 증가로 기존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향후 낮은 수수료를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투자자 유치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