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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소형 아파트분양 여전히 돌풍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3.18 09:19:59
[프라임경제]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분양이 돌풍이다.

   
                               <자료: 북한산 래미안 조감도>

지난 12일 청약을 받은 북한산래미안 79㎡가 평균 24대 1로 1순위에 마감됐으며, 이보다 앞서 1월에 분양한 구로구 구로동 경남아너스빌(전 가구 중소형 구성)은 평균 5.7대 1로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의하면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 이유는 다음 2가지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저렴한 분양가
중소형 아파트는 모두 DTI 적용을 받지 않는 6억원 미만 분양가로 중도금 대출이 자유롭기 때문에 청약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급등하는 전셋값
전세 값이 오르다 보니 아예 매매로 돌아서거나 청약에 나서는 수요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2분기(4~6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청약할 만한 중소형 아파트를 소개한다.

◆ 서울
△이수건설이 용산구 용문동 주택재개발을 통해 195가구 중 80~138㎡ 64가구를 오는 4월 초 일반분양한다. 이 중 중소형 아파트는 46가구다.

△LIG건영은 동작구 사당동 171번지에 조합아파트 452가구 중 108~109㎡ 200가구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종암5구역 재개발을 통해 총 1,025가구 중 76~142㎡ 330가구를 오는 4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한진중공업이 동작구 상도동 134번지 일대에 조합아파트 1,559가구 중 85~145㎡ 286가구를 오는 4월 일반분양한다. 중소형 아파트 물량은 85~112㎡ 47가구다.

◆ 경기
△현대건설이 용인시 흥덕지구 2-3블록에 114~116㎡ 570가구를 분양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후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동문건설이 4월 수원시 율전동 365의 1번지에 86㎡ 147가구, 33㎡ 552가구 총 699가구를 분양한다.

△벽산건설은 광주시 장지동 산45번지에 115~250㎡ 716가구를 오는 4월에 분양한다. 이 중 중소형 아파트는 115㎡ 273가구다.

△대우건설이 시흥시 신천동 709의 32번지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77~215㎡ 426가구를 오는 4월 분양할 계획이다. 중소형 아파트는 77~80㎡ 86가구다.

△금호건설이 평택시 장안동 443의 1번지에 109~195㎡ 총 1,814가구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가구수 중 109㎡가 1,002가구다.

◆ 인천
△서해종합건설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부평구 삼산3지구 A2블록에 99㎡ 450가구를 오는 5월 분양할 계획이다.

△원건설이 서구 청라지구 A24블록에 85㎡ 1,284가구를 오는 5월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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