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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I&C, 중동 오만 법인 600만불 규모 증자 완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17 14:15:25
[프라임경제]해인아이앤씨(대표 김종직)는 중동 오만에 위치한 합작법인 OKC(Omani-Korean Company LLC)가 600만불 규모의 증자를 완료하고 공장 부지 및 건설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17일 공시했다.

해인아이앤씨는 작년 7월 오만 지역에 LCD 디스플레이 공장을 구축하기 위하여 49%의 지분을 투자하여 합작법인을 설립한바 있으며, 이후 오만과 한국이 각각 300만불씩을 추가 증자하여 현재 약 600만불 규모로 증자가 완료된 상태이다.

해인아이앤씨는 “현재 오만의 합작법인에서는 LCD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 업체의 입찰이 진행 중에 있으며, 4월경 공장 착공식을 시작으로 8월 시범 생산을 거쳐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생산과 매출이 발생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인아이앤씨의 김무성 상무는 “오만에서 SKD 방식으로 생산될 LCD TV와 모니터는 오만 현지 브랜드로 생산 판매될 예정이며, 오만 측 파트너의 도움으로 국영 기관 납품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오만으로 공급될 원자재는 해인아이앤씨에서 단독 공급하게 됨으로 이를 통한 매출 발생 역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인아이앤씨의 김종직 대표는 “오만 사업과 함께 중국의 메탄올 공장은 현재 시 소방국으로부터의 소방설비 점검과 안전생산감독관리국의 안전 점검등이 진행중에 있으며, 3월 말경 준공 검사가 최종 마무리되면,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생산이 가동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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