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이번 훈련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유류 유출상황을 설정해 단계별 행동절차에 따라 상황전파, 초기대응, 유류제거, 폐기물처리의 과정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류를 취급하는 직원들의 위기대응 대처능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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