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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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 10:43:24
[프라임경제] 수도권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지만, 입지가 우수한 일부 미분양 아파트에는 관심 수요가 늘고 있다.
부동산포털 부동산114에 의하면 분양가 상한제 영향으로 공급물량이 감소할 우려가 있고, 본격 상한제 시행으로 공급되는 유망 단지에는 청약수요가 몰려 경쟁률이 높을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입지 및 주변 환경이 양호하고 향후 개발 가능성이 높은 수도권 미분양아파트를 골라 투자하면 청약통장 없이도 알짜 단지를 분양 받을 수 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신원아침도시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산64-23번지 일대에 짓는 신원아침도시 미분양 물량이 남아있다. 지하 4층~지상 20층, 16개 동 규모의 단지로서 83~151㎡형의 중소형아파트로 구성됐다. 전체 882가구 중 305가구를 일반분양 했는데 분양가는 3.3㎡당 1,980~2,400만원 선이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쌍용예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을 재개발 한 쌍용예가 단지는 295가구 중 49가구를 일반 분양했다. 9~15층, 4개 동 규모로 79~147㎡형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층,향 별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며, 현재 7가구 정도가 잔여 물량으로 남아있다.
◆경기 고양시 식사지구 위시티 일산자이위시티 단지는 4개 블록에 112~303㎡형 4,683가구를, 블루밍일산위시티 단지는 3개블록에130~307㎡형 2,528가구를 공급했다. 작년 12월 분양한 고양 식사지구의 청약경쟁률은 평균 0.24 대 1 정도에 그쳤으나 최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다시 모으고 있다. 현재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선착순 4순위 청약으로 계약이 진행 중이며 35~40% 정도 잔여 물량이 남아 있다.
◆경기 고양시 덕이지구 고양 덕이지구 에서는 하이파크시티동문굿모닝힐 1,556가구와 하이파크시티신동아파밀리에 3,316가구가 공급됐다. 111~348㎡형의 중대형 아파트 위주로서 현재 30~40%가 잔여물량으로 남아 있고 입주는 2010년 12월 예정이다.
◆경기 파주시 운정지구 파주 운정신도시는 1,145가구를 공급한 벽산/한라 단지는 15% 정도가 잔여물량으로 남아 있고 958가구를 선 보인 연리지 단지는 3% 정도가 잔여 물량으로 남아 있다. 연리지 아파트는 좌측으로 접해 있는 공원과 녹지가 3만㎡ 정도로 넓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인천 서구 검단지구 인천 서구 검단2지구는 검단신도시 서쪽에 위치한 택지개발지구다. 인천 지하철 2호선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항고속철도 검암역, 공항고속도로 등의 개발을 통해 서울 수도권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검단2차I`PARK 409가구와 힐스테이트2차 309가구가 공급된 가운데 25-30%정도가 잔여 물량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