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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통합결산 시스템 구축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17 10:20:53
[프라임경제]롯데정보통신은 롯데백화점 통합결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업체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주식상장으로 인한 고객의 기업 투명성을 요구하는 외부 경영환경 변화로 재무정보의 통합을 위한 필요성에서 이번 통합결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에 구축된 통합결산 시스템은 △ 전자증빙 회계 및 구매 시스템 △ 전자세금계산서 △ 법인카드 정산 시스템 △ 부가세 신고 자동화 시스템이다.

▲ 전자증빙 회계시스템은 페이퍼리스(paperless)를 통한 디지털 문서화로 회계증빙의 추적성, 신속성, 정확성을 확보하여 증빙의 분실 및 유출방지, 문서의 수발신에 따른 업무 로스(loss) 및 실물증빙보관에 따른 어려움이 감소하였고, 증빙의 실시간 검색 및 조회가 용이하게 되었다.

▲ 전자세금계산서는 발행, 취소, 승인 프로세스의 웹 기반 구현으로 구매 프로세스 개선뿐만 아니라, 세금계산서 실시간 조회 및 보관이 손쉬워졌다.

▲ 법인카드 정산시스템은 법인카드사와의 자동 인터페이스를 통해 법인카드 사용내역 자동 통보 및 청구금액에 대한 전산화로 실물 증빙이 사라져 업무의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 부가세 신고시스템은 부가세 신고서의 자동취합 및 Home-Tax 신고 자동화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신고 리드타임이 단축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번 통합결산 시스템 구축으로 비대해지는 유통망을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통해 업무의 표준화 및 자동화와 효율적 인력운영으로 신속한 결산마감이 이루어지며, 재무정보의 투명성 확보로 유통업계의 디지털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를 총괄한 롯데정보통신 솔루션사업팀 채창훈 PM은 “통합결산 시스템은 기업의 신속한 변화에서 업무의 연속성과 기능적 업무 통합을 가능하게 하였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재경팀 강성태 팀장은 “효율적인 시스템의 도입으로 비용이 절감되고, 궁극적으로 주주이익을 극대화하여 기업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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